Wetter + WOOZE Live In Seoul

Sat 12 Jan 19:30 ~ 13 Jan 02:00 생기스튜디오 #공연

Wetter + WOOZE Live In Seoul < Wetter/웨터 > wet+er, 직역하여 ‘적시는 사람’. 록 페스티벌에서 땀에 젖도록 공연을 즐기던 관객들을 보며 지은 밴 드명이다. 보컬(최원빈), 기타(채지호), 베이스(정지훈), 드럼(허진혁)으로 구성된 4 인조 록밴드로 2016 년 11 월 싱글 [Who]로 데뷔했다. 이후 타이틀 곡 ‘이상한 나라의 로맨스’가 수록된 미니앨범 [ROMANCE IN A WEIRD WORLD]를 발매, 싱글 [너와 나 우리]에 이어 신곡 [I don’t wanna be a doll], 두 번째 미니앨범 [We’ve Lost, WhatNow?]를 연이어 발매하며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 포토 등 아트웍적인 면에서도 기존에 없던 웨터만의 색으로 주목 받고 있다. - < WOOZE > 2017년 말 결성한 WOOZE는 영국 브릭스턴의 ‘머디 야드 컬렉티브’ 출신 팀이다. 한국인 테오 스파크와 영국인 제이미 씨로 이뤄진 이들은 영국의 버려진 상가 건물을 합주실로 바꿔 2개의 싱글을 만들어냈다. 데뷔 싱글은 'Hello Can You Go' (2018년 5월 31일 발매, ‘Young Poet Records’)이며, 곧이어 두 번째 싱글 ‘Party Without Ya’(2018년 9월 9일, ‘Young Poet Records’ , 한국 인디 레이블 ‘BEELINE RECORDS’ 협력)가 모습을 보인다. 팀 이름 WOOZE는 한국 단어 ‘우주’를 음성적으로 대략 변형시켜 만들었다. WOOZE 전곡 가사에는 관통하는 한 주제가 있다. 카오스에 기반을 두고 기억 상실, 정체성 위기, 공간적 혼동, 인격의 분리, 궁극적이고 근본적으로 분리된 느낌들을 그려낸다. 곡은 우리에게 굉장히 익숙한 장면을 들여다보게 하지만, 마치 바라보는 렌즈에 무언가 얇은 이물질이 발라져 있는 것처럼 어떤 일이 누구에게 벌어질지 정확하게 알 방법이 없다. WOOZE는 스스로 ‘21세기 판소리’를 하는 팀이라 묘사한다. 판소리처럼 하나의 큰 네러티브로 모아지는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목표는 당신을 들뜨고 정신없고 신나게 만드는 것이다. 앞선 싱글 'Hello Can You Go’와 ‘Party Without Ya’ & 'Ladies Who Lunch With Me'는 흥미로운 예고편일 뿐이다. 이들은 이미 영국의 BBC Radio 1와 Radio X, 호주의 Triple J, 잡지 ‘The Line of Best Fit’과 ‘Clash’ 등에서 소개된 유망한 신예다. 앞으로 더욱 거대한 공간감으로 다가올 WOOZE를 기대하시라. - * 생기스튜디오 주소: 마포구 서교동 337-27 5층 * 티켓 예매 (Adv) 35,000원 현매 (Door) 45,000원 https://www.facebook.com/highjinkxx - #홍대 #인디밴드 #인디공연 #밴드공연 #생기스튜디오 ‘Wetter + WOOZE Live In Seoul’ 소식부터 생생한 현장 모습, 그리고 후기까지! 타임라인을 통해 함께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과 행복한 순간을 공유해 보세요. * 본 이벤트는 주최/주관사가 아닌 컴업에 의해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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